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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순정

It's about a broken heart
and a frustrated love
It's my story
하지도 못하는 술에 이끌려
널 핑계 삼아 눈물을 흘려
날 비웃는 소리가 들려
하지만 내 이성의 고삐가 풀려
모르는 남자들과의 밤이 물려
하지만 또 누군가를 홀려
이런 내 모습이 싫어 이건 틀려
알면서도 또 술을 들이켜
한 잔 두 잔 쓴 잔에
너의 얼굴이 지워져가네
세 잔 네 잔 내 맘에
사랑의 상처가 잊혀져 가네
왜 난 또 난 이러나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 품에 안기나
널 잊으려 하네 나를 버리네
하지만 그것도 되지 않네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내 가슴 이제 돌려
너를 보낼래 흘려
하지만 눈물만 흘러
안돼 난 안돼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매일 아침이면 또 후회해
술에 쩔은 머릴 안고 나를 탓해
옷을 주워 입고
까치발을 하고
낯설은 방을 도망치듯 나와야 해
이런 내 자신을 혐오해
그리고 다시 널 떠올려 미워해
하지만 사랑해 여전히
너를 원하는
내가 한심해
하루 이틀 사흘에
잊지 못 할 만큼 넌 싸늘해
니가 왜 날 이렇게
떠나야 했니 니가 어떻게
일년 이년 지나도
난 잊지 못할 거 같아 뭐 하나도
널 잊을 수 없네 다시 아프네
영원히 아플 것만 난 같네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내 가슴 이제 돌려
너를 보낼래 흘려
하지만 눈물만 흘러
안돼 난 안돼
 
사랑은 아픔의 시작
슬픔의 씨앗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이는 최면된 시각
그 어떤 욕보다도
내 맘의 상처준 건
배신 그 잘난 뒷모습에
나는 변심
우리 사랑 대신
사랑대신
지나간 어제처럼
스쳐진 바람처럼
낯선 저 사람처럼
지워진 기억 너는
Now 빛을 봐봐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내 가슴 이제 돌려
너를 보낼래 흘려
하지만 눈물만 흘러
안돼 난 안돼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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