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현
기계 번역으로 폐를 끼치며 등장한(...) 노태현입니다.
일어는 한자가 섞여있으면 대강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수준이고, 배경지식이 일정 정도 있는 경우에는 더 그것이 심화됩니다.
영어는 조금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쪽에서는 번역기를 온전히 못 떨치겠어요.
그래도 최대한 이 곳의 목적인 기계 번역의 배제에 할 수 있는 곳까지 동참하겠습니다.
I'm Noh Tae-hyeon, who appeared causing trouble through machine translation.
Japanese is roughly understandable when Chinese characters are mixed, and if you have some background knowledge, it intensifies.
I think I can speak English a little bit. I can't shake off the translator completely on this side.
Still, I will participate as much as I can in excluding machine translation, which is the purpose of this place.
機械翻訳でご迷惑をかけながら登場した、ノ·テヒョンです。
日本語は漢字が混ざっていれば大体ある程度理解できる水準で、背景知識がある程度ある場合にはもっと深刻になります。
英語は少しだけできるようです。 こちらでは翻訳機が完全にできません。
それでも最大限こちらの目的である機械翻訳の排除にできるところまで賛同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