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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sley Lee

    신화(The Myt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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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lyrics

신화(The Mythology) lyrics

젊고 수줍어하는 소년은 사과를 받고,
그것은 의지와 무관하게 그는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네.
역사는 어제에서 오늘로 간단치 않게 흐르고,
권력을 가진자들은 그들의 의지에 따라 방향을 바꾸려하네.
 
신들과 여신들은 올림푸스 위에서 나뉘어 지원하고,
많은 그들의 자식들과 자손들은 전투에 참여했네.
음유시인들은 내려온 위대한 작품들을 읊었고
오랫동안 그 이야기는 관련자들에 의해 미묘하게 조작되었네.
 
맨손으로 영웅은 일어나 적을,
그들의 최신 무기에도 불구하고 땅바닥으로 쓰러뜨렸네.
어제는 신이, 오늘은 미디어가 역사를 만들고,
매일, 새로이 그들의 목적을 위해 영웅을 만들고 있네.
 
신은 영웅이 메두사에게 몰래 접근해 공격하도록 인도했고,
화승총으로 무장한, 영웅은 기관총을 이겼네.
가진자들에 대항해서 싸우며, 그들은 역사를 만들고,
기사는 날카로운 검을 들고 살찐 용을 죽이러 떠나네.
 
-상곡 이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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