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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n As S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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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ginalne teksty (piosenek)

기점 tekst

아마 그랬던거야
엄마 미안 남들과 달리 살려고만 해서
아직도 기억해 내 꿈을 말한 날
부모님의 숨길 수 없는 표정을
10년 후라 했잖아
이제 9년남았잖아
Merceds 포함해서 쥐어줄 성공의 명예
허나 work it 따윈 없이
그린대로 그릴거야 핸디캡 없이
하루종일 맡은 오징어 냄새
적응이 됐어 일했고 밤새
꿈을 위해서 벌어야 했네
내가 한 말 떳떳해야 했기에
나이 스물짜리 견디기엔 어렸던
눈물 숨기기에 하루하루 바빴고
모두 내가 잘지내는 줄만 알아서
혼자서 입 닫고 숨어 살았던
 
그때의 나는 없어 절대 돌아가지 않아
돈 몇푼에 내 모든걸 다 팔아내지 않아
날 기다려준 또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 위해서 내 노래를 만들게 해줘
 
그 작은 기점 위에 서있는 나고
난 더 비춰 그게 내 꿈인거고
이젠 없어 눈물이 앞을 가릴건
이제 알았어 내 걸음은 성장중이란걸
 
I don't know new face
이제는 더 멀게
봐야해 더 조금만 더
A little more and more
I could do be alright
 
누가 말했던건 “너는 그냥 미쳤어”
“이룰 수 없는 꿈 쏟아서 그냥 버렸어”
아니고 또 아냐 , 결국 난 잘 살아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있는 자리가
 
그 작은 기점 위에 서있는 나고
난 더 비춰 그게 내 꿈인거고
이젠 없어 눈물이 앞을 가릴건
이제 알았어 내 걸음은 성장중이란걸
 
I don't know new face
이제는 더 멀게
봐야해 더 조금만 더
A little more and more
I could do be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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