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島千太郎 (Oshima sentarou) ( Tradução para Coreano)

お島千太郎

花はさいても 他国の春は
どこか淋しい 山や川
旅の役者と 流れる雲は
風の吹きよで 泣けもする
 
「お島さん
もう若旦那と呼ぶのはよしてくんな
今の俺らは 檜屋の若旦那でも
千太郎でも ありゃしない
追手の目をくらます十蔵一座の旅役者
見よう見真似の俄か役者が
化けの皮をはがされずに
ここまで 逃げおうせたのは
お島さん
みんなお前さんのおかげだよ」
 
渡り鳥さえ 一緒に飛べる
連れがなければ 辛かろに
口でけなして こころでほめて
お島千太郎 旅すがた
 
「お島…… お前の真心は
誰よりも俺らが一番身にしみている
口には出して云わねえが
心の中じゃ 何時だって
手を合わせて礼を云っているんだ
こんなに苦しい思いをしながら
どうして俺らにつくしてくれるのかと
不思議に思う時もある
だが 故郷へ帰って 檜屋の看板をあげたら
その時はお島 旅芸人の足を洗って
俺らの世話女房に……」
 
人の心と 草鞋の紐は
解くも結ぶも 胸次第
苦労分けあう 旅空夜空
月も見とれる 夫婦笠
 
Adicionado por Diazepan MedinaDiazepan Medina em Terça-feira, 09/02/2021 - 20:14
Tradução para CoreanoCoreano
Alinhar parágrafos

시마 센타로씨

꽃은 피었다지만 타국에서 맞는 봄은
어딘 지 쓸쓸해 산과 강
유랑 배우와 흐르는 구름도
바람 불어 눈물나기도 하네
 
'시마씨
더 이상 서방님이라고 부르지 말아
지금 나는 노송점 도련님도
센타로도 아니야
쫓는 자의 눈을 속이는 주조 이찌자라는 유랑배우야
보고 흉내내어 갑자기 된 배우가
가면을 벗기우지 않고
여기까지 도망쳐 올 수 있었던 것은
시마씨
모두 자네 덕이야'
 
건너는 철새도 서로 함께 날지
길벗이 없으면 더 힘들어
말로는 비방하고 마음으로는 칭찬하는
시마센타로씨 유랑하는 모습
 
'시마씨... 자네의 진심은
누구보다도 나에게 가장 몸 깊이 스며있어
말로 꺼내 말할 수 없지만
마음 속은 언제라도
두 손 모아 감사하고 있어
이렇게 괴롭게 나를 생각해주면서
왜 나에게 정성을 다하는 걸까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던 때도 있어
하지만 고향에 돌아가 노송점의 간판을 올리면
그 때엔 시마씨, 연예인으로서는 발을 씻고
나의 현모양처로...'
 
사람 마음과 짚신 끈은
푸는 것도 묶는 것도 마음먹기 나름
고생을 서로 나누는 유랑지의 밤하늘
달도 정신없이 내려다보는 부부의 삿갓
 
Obrigado!
Adicionado por poetessapoetessa em Terça-feira, 28/09/2021 -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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