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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ução
널 자유롭게 보낸다.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는 것 같은 기분이야.
지금 누가 나를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야. 넌 상관 안해.(넌 상관 안해)
매번 점점 두려움이 커져.
불안감이 넝쿨처럼 자라나.
그리고 구원의 의도를 보는 건 내게 상처를 줘.
언젠간
하나된 우리의 영혼은
더 이상 없을거야.
넌 그렇다 할지라도.
현실에 직면해야 할 순간이야.
넌 나를 좋아하지만 난 너를 사랑해. *
그것이 진실이야.
너의 존재가 여기 나를 죽이고 있어.
어중간한 너를 느껴.
에이! 나는 의도하는 게 진절머리가 나서, 이뤄질 일은 없을 거야.
너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일 말야.
넌 내가 다치길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놓아 줘야 해.
오늘 나는 널 자유롭게 보낸다.
나는 너를 미워하지도 앙심을 품지도 않아.
단순히 마음이
더 이상 없어 (네 마음은 더 이상 없어)
색이 사라졌어.
더 이상 너의 손이 나를 찾으려고 하지 않고.
그리고 구원의 의도를 보는 건 내게 상처를 줘.
언젠간 하나된 우리의 영혼은
더 이상 없을거야.
넌 그렇다 할지라도.
현실에 직면해야 할 순간이야.
넌 나를 좋아하지만 난 너를 사랑해.
그것이 진실이야.
너의 존재가 여기 나를 죽이고 있어.
어중간한 너를 느껴.
에이! 나는 의도하는 게 진절머리가 나서, 이뤄질 일은 없을 거야.
너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일 말야.
넌 내가 다치길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놓아 줘야 해.
너와 함께 있으려면 더 아플거니,
내가 아직 열이 있는지 확인해 봐.
넌 계속해서 냉기를 가지고 있구나.
넌 나를 좋아하지만 난 너를 사랑해.
그것이 진실이야.
너의 존재가 여기 나를 죽이고 있어.
어중간한 너를 느껴.
에이! 나는 의도하는 게 진절머리가 나서, 이뤄질 일은 없을 거야.
너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일 말야.
넌 내가 다치길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놓아 줘야 해.
오늘 나는 널 자유롭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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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dejo en libertad" está nas coleções:
1. | Ha*Ash || Ha*Ash: En vivo (2019) |
2. | Ha*Ash Singles || Sencill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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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o tradutor
J.Beck
Nome: Beck
Papel: Expert
Contribuição:201 traduções, 17 músicas, recebeu 322 agradecimento(s), resolveu 48 solicitações ajudou 37 membros, transcreveu 13 música(s), deixou 7 comentários
Conhecimento de línguas: língua(s) nativa(s): Coreano, fluente em: Alemão, Espanhol, Inglês, beginner Latim, Russo, Italiano, Japonês, Português
* 스페인어를 처음 공부하다 보면 이해가 안가는 단어인데, 잘 구분해서 쓴 문장입니다. Te quiero와 Te amo의 차이입니다.
Quiero는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 모두에게 쓰는 좋아한다, 사랑한다 입니다. 근데 뜻이 우리나라 좋아한다와 사랑한다의 중간 정도. 아....어렵다. 보통 한국사람 개념의 사랑한다고 하면 amo가 아니라 quiero를 씁니다.
Amo는 무조건(?) 목숨 바쳐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주로 연인끼리 쓰는 말입니다. 나 너에게 모든걸 다 줄게, 사랑해.라는 뜻. 그래서 애인이 평상시 quiero 쓰다가 갑자기 amo 쓰면 긴장해야 합니다. 거의 100% 무슨 미안한 말하거나 사고친 겁니다.즉, 나 사고 쳤는데 너 용서해줄꺼지? 나 정말 Te amo야. 너도 날 진짜 죽도록 사랑하는거 맞지?....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