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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경

날 메마른 채 내버려두고 떠난 사랑 때문에
내 영혼은 산산조각나 있었어
내 가슴 속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덴 오랜 시간이 걸렸지
 
속수무책으로 있던 내게 네가 입맞추며 다가와
내 몸의 감각을 뒤흔들었어
내 손가락 끝으로 넌 네 입술을 녹였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날 만져줘
너란 화산의 꿀을 엎지르는 용암이 되고 싶어
키스해줘, 네 입술로 내 입술을 덮어줘, 나 불타고 싶어
 
오오오
 
허리춤까지 내려오는 흥분
넌 부끄럼 없이 풀어헤쳤지
내 어질러진 방의
모든 창을 닦아낸 너
 
황홀경, 네 강렬한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 같아
언젠가 내가 잃어버린 이 느낌을
다시 찾아준 건 너뿐이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날 만져줘
너란 화산의 꿀을 엎지르는 용암이 되고 싶어
키스해줘, 네 입술로 내 입술을 덮어줘, 나 불타고 싶어
 
오오오
 
네게서 뜨거운 호흡이 느껴져
내 목 끝에서부터 뜨거운 호흡을 내뿜어
네가 날 스쳤을 때부터 난 이미 항복한 거야
날 느껴봐
 
머리부터 발끝까지 날 만져줘
너란 화산의 꿀을 엎지르는 용암이 되고 싶어
키스해줘, 네 입술로 내 입술을 덮어줘, 나 불타고 싶어
 
날 만져줘, 날 만져줘
 
Оригинальный текст

Éxt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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