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밀크 [Milch] (Milk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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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Mi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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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오 배가 고파
문을 열고
우유를 줘
우유통은
오늘도 비어있어
밤새 기다렸는데
소용없어
루케니: 오늘도 배달이 없습니다
군중:
누군가 우릴
속이고 있어
누군가 우리를
우리는 굶고
누군 즐기지
저 궁전 안에서...
오!
루케니:
모든 사실들을 알고싶나?
군중:
말해!
루케니:
모든 우유는 그녀의 차지
군중:
누구?
루케니:
당신들의 황후 그녀 차지
군중:
대체
루케니:
목욕
군중:
왜?
루케니:
위해
군중:
오 말도 안돼!
루케니:
말도 안돼
군중:
황후께서 그럴리가
루케니:
꿈에서조차 상상 못했지
군중:
배가 고파 죽어가 아이들이
루케니:
아이들이 죽어가
군중:
그런데 그 안에서 우유 목욕!
루케니:
우유 목욕을! 예!
군중:
애원한대도
소용없겠지
내쫓아야만 해
루케니:
그래 그녀를 내쫓아
군중:
민중의 분노
보여줘야 해
분노를 보여줘
루케니:
분노를 보여줘
군중:
오!
루케니:
황후가 언제 슬픈지 아나?
군중:
말해!
루케니:
머릴 빗으며 애도한다지
군중:
뭐를?
루케니:
그녀의 빠진 머리카락을
군중:
정말?
루케니:
말이돼?!
군중:
아?
루케니:
예!
군중:
더 늦기 전에
루케니:
이제는
군중:
싸워야만 해
루케니:
싸워야만 해
군중:
투쟁해야만 해
루케니:
더 늦기 전에 어서!
군중:
굶주린 자에 먹을 것 주자
루케니:
자! 민중의 힘 보여줘!
군중:
권력을 끝장내
루케니:
민중의 해방 민중의 자유
모두:
형제들이여 더이상의 고통은 없다 자 새시대를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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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ainasthesun в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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