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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 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 준대 성장 할 수 있도록
어제와 다른 나의 인생은
여기까지 오게 된 거야 널 만났기에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 밀어
난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없다 하여도
너는 이미 심장의 일부가 되어
나 숨 쉬는 매 순간 항상 곁에서
힘을 내라 미소 지어 줄테지
내일을 알 수 없는 내 삶이
너의 존재로 이렇게 따스해 졌어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 갈시간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돌이켜 보자면 철 없던 내가
너를 상처 주기도 했지
나도 너무 어렸던거 같아
자 웃으며 안아주자 너와 나
태양에게 이끌리는
(머나먼 바다로 떠날)
작은 혜성처럼
(항구의 배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바람에 실린)
시냇물처럼
(씨앗들 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시간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게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Comments
Soyul
Alexandr Pinch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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